(비씨엔뉴스24)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유·초등학생의 문화 다양성 이해 제고를 위해 다문화학생 포함 학급 및 한국어학급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다문화 이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글로벌 놀이체육, 그림책 속 세상, 다양한 가족·하나의 문화, 다양한 색채로 물드는 우리 등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각급 학교(유치원)는 희망 강좌를 선택하여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 가능하다. 올해는 유치원 14개원 및 초등학교 22교를 지원하며, 전문 강사가 직접 해당 학교(유치원)를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료비 등 전액 무료이고 4월 4일부터 자료집계로 모집하며 동·서부 지역별 안배하여 선정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유아 및 초등학생들이 다문화 이음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비다문화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름을 존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에서는 4월 3일 대전 지역 내 3개 기관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대전도시농업전문가회’, ‘대전어울림봉사단’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과 꿈나래교육원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및 학생 참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여러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을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대전도시농업전문가회는 실습 중심의 텃밭 조성 활동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어울림봉사단과 연계하여 김장 나눔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과 함께 직접 담근 김치를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마을
(비씨엔뉴스24)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3일 다가오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탄소중립 실천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청사 주변 환경정비 및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교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사 내 목수국, 덩굴장미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여 주민들과 직원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쉼터를 조성했다. 또한, 식목 행사 후에는 직원들이 청렴 홍보띠를 착용하고 청사 주변 환경정비를 위해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청렴 줍깅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최근 대규모 산불로 인해 소실된 수십만 그루의 나무와 생태계 파괴를 교훈 삼아 나무 한 그루의 소중함과 산림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태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대전시교육청은 4월 7일 초등학교 현장지원단 116명을 대상으로 대전시교육청 회의실에서 협의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 공동체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청 관계자, 학교현장지원단이 참석하여 학교 현장에서의 지원 방안과 개선 방향 등 분야별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월 학교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 116명을 공개 모집하여 학교현장지원단을 구성했다. 학교현장지원단은 7개 분야로 초등수업혁신지원단, 초등학생평가지원단, 학교생활기록부지원단, 초등기초학력지원단, 놀이통합교육지원단, 초등독서인문교육지원단, 다누리 전문교육지원단으로 교육 현장을 지원한다. 또한, 학교현장지원단은 희망하는 교사의 요청 분야 및 과제에 대한 컨설팅 및 수업나눔, 분야별 연수지원, 자료 개발 등 교사들의 교육활동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면서 교사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현장지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
(비씨엔뉴스24)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이 4일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여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국민의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여 진행된다. 보성군의회는 올해‘저출산 및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의원연구회’를 새롭게 결성하여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책 마련에 온 힘을 쏟고 있으며, 군민과 함께 소통하여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경열 의장은 “저출생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문제는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사회적 인식 변화와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경열 의장은 강진군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여수시의회 백인숙 의장과 고흥군의회 류제동 의장을 지목했다.
(비씨엔뉴스24) 통영시는 2025 통영국제음악제에 출연하는 스위스 명문 악단인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통영국제음악당 인근 바닷가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 보호에 대한 신념을 바탕으로 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했다. 특히 단원들은 일회용 컵 대신 머그컵을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의 상주단체로 세계 정상급 연주 실력을 자랑한다. 베르비에 페스티벌은 세계 최고 클래식 음악 축제 중 하나로, 1994년에 시작된 이후 해마다 클래식 음악계의 톱스타들이 앞다투어 출연하고 있다. 한국인 연주자 중에서는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임윤찬이 각각 2018년과 2024년에 출연한 바 있다. 베르비에 페스티벌을 창립한 마틴 엥스트롬은 “훌륭한 음악은 좋은 환경에서 탄생한다”며 “우리가 연주하는 공간과 자연을 아끼고 지키는 것은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일 못지않게 예술가로서 할 수 있는 중요한 일이다”라고 전했다.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
(비씨엔뉴스24) 통영시는 전체 법인의 97%에 해당하는 12월 결산법인의 2024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내국법인 및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이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내에 해당 사업연도 기간에 발생한 소득에 대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지방세로, 2024년 12월 결산법인이 이번 신고대상에 해당된다. 법인은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할 수 있다. 둘 이상의 시․군․구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각의 사업장 소재지에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최근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8개 지역에 소재하는 중소기업,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중소기업 및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수출 중소기업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7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시 관계자는“납부기한 연장, 분할납부 대상 법인도 반드시 기한 내
(비씨엔뉴스24) 통영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나갈 인재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인재육성기금에 기부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남옥복국식당(대표 공둘남)은 지난 3일 통영시를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100만원, 77번청과(대표 박태실)에서도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을 기탁했다. 서호동에 자리한 남옥복국식당은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50년 전통의 통영 맛집이며, 77번청과는 도천동 소재 청과도소매업체로 활발하게 성업 중이다. 특히 이날 함께 기부에 나선 공둘남, 박태실 대표는 모자 관계로 2023년에도 통영시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 후원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좋은 뜻을 모아 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지역 인재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밑거름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비씨엔뉴스24) 통영시 정량동에 소재한 더블유씨푸드(대표 곽원철)는 지난 3일 통영시(시장 천영기)를 방문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육성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더블유씨푸드는 2024년 2월 설립된 수산가공업체로 2024년 통영수산식품대전, 진주 갤러리아백화점 팝업 스토어, 2025년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서 오늘도새우장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만능물회소스 및 비빔멍게젓갈 등 양념젓갈 4종을 개발·판매 중에 있으며, 특히 자체 브랜드 “통영愛서”를 출원하는 등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곽원철 대표는 “통영시의 미래를 책임지는 우수한 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통영의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수산가공식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통영시가 대한민국 수산1번지로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 및 소비 부진으로 수산업계가 불황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우리 통영의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이 참으로 고맙다”며 “미래 100년의 도시 통
(비씨엔뉴스24) 통영시는 가뭄과 기상이변으로 인한 욕지도 비상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욕지도는 상습 식수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시는 물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식수댐의 저수 용량 확장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그러나 계속되는 가뭄과 급수구역 확대로 욕지댐 자체 수원으로는 한계가 있어, 현재 마을 지하수 및 지표수를 이용해 수원을 보충하고 있으나 추가적인 대체 용수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지하수를 활용한 대체수원 확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환경부·통영시·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욕지도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하수저류댐은 지하공간에 차수벽을 설치해 지하수위를 높여 안정적인 지하수자원을 확보하는 친환경기술로 이미 옹진군 대이작도, 영광군 안마도, 완도군 보길도 등 섬 지역 3곳에 지하수저류댐이 설치돼 운영 중이며, 생활용수 공급과 가뭄 해결에 큰 도움이 된 바 있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2024년 6월부터 주민설명회 개최 등 욕지도 물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본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주민들의 동의를 얻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