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부산시는 중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이 오늘(27일)부터 개관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관식은 오늘 오후 3시에 열리며, 시 여성가족국장을 비롯해 장준용 동래구청장, 이은정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상무, 김병기 아이들과미래재단 본부장, 오정무 부산문화방송(MBC) 광고사업국장, 권재인 사회복지법인 운암원 대표 등이 참석한다. 중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해(2024년) 열린 '제11회 기브앤 레이스'* 참가비로 조성된 기부금 5억 원과 국비 3억 원, 시비 3억 원 총 11억 원으로 조성됐으며, 사무실 공사 등을 마친 후 사회복지법인 운암원과 올해 1월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중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은 동래구 안락동에 전용면적 243.12제곱미터(㎡)로 조성됐으며 심리치료실과 상담실 등 시설을 갖췄다. 관장 등 14명의 직원이 동래구와 연제구 내 ▲아동학대 조사 지원 및 사례관리 ▲상담 및 치료 서비스 제공 ▲아동학대 예방 및 재발 방지 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최근 아동학대 심층 사례관리 확대에 따라 추가적인 아동보호전문기관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며, 이번 중부산
(비씨엔뉴스24) 부산시는 서울시와 함께 오늘(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영도구 라발스호텔에서 '부산·서울 디자인정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2024년) 8월 체결한 ‘부산-서울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두 도시 간 디자인 분야 정책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와 서울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공디자인, 도시경관, 색채 등 다양한 주제의 디자인 정책과 사업들을 공유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변화하는 최신 도시 디자인의 흐름에 대해서 논의한다. 이날 워크숍에는 부산시에서 나건 총괄 디자이너, 우신구 총괄 건축가, 김유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이, 서울시에서 김주연 총괄 디자이너, 최인규 디자인정책관 그리고 두 도시의 디자인담당 부서장들과 직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은 크게 ▲업무협약(MOU) 체결 ▲정책성과품 교환 ▲특별강연 ▲주요 정책 발표 및 토론 ▲교류 간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부산시와 서울시는 디자인 교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디자인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김유진 부산시 미래디자
(비씨엔뉴스24) 부산시는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와 오늘(27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원스톱 수출 119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적(글로벌)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기업이 겪는 애로를 직접 듣고 그에 대한 해결 방안을 시와 정부와 기업이 함께 모색하기 위해, 시와 지원단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과 김동준 기재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부단장이 공동으로 주재하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등 수출 유관기관이 참석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를 대표하는 수출중소기업 7개 사는 각 업종을 대표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와 지원단, 그리고 수출 유관기관과 공유한다. 이후 참가 기관과 기업이 모두 함께 현재 상황을 극복하고 한 발짝 더 도약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 수출중소기업의 업종은 철강, 자동차 부품 등이다. 시는 이날 기업 맞춤형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수 있도록 행사 개최에 앞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조사하고
(비씨엔뉴스24) 부산시는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전략적 연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시대 사업 연계 전담조직(TF)'을 구성, 내일(28일) 첫 회의(Kick Off)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내일(28일) 오후 2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리며, 4대 특구 등 지방시대 사업 관련기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4대 특구가 모두 지정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방시대 주도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새롭게 출범하는 '지방시대 사업 연계 전담조직(TF, 이하 전담조직)'은 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4대 특구를 중심으로 한 주요 부서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며, 중앙정부의 지방시대 정책 방향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일자리 창출(기업투자), 인재양성(교육), 정주여건(인프라·문화) 간 유기적 통합을 통해 지방시대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그간 추진해 온 정책들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전담조직(TF) 운영 방향 ▲사전 기초조사 및 정책연구용역 추진계획 ▲4대 특구 등 연계 방안 마련 필요성 및 추진
(비씨엔뉴스24) 부산시는 어제(26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과 우크라이나 경제사절단이 만나,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와 관련해 부산과 우크라이나 간의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경제사절단은 이리나 침발(Iryna Tsymbal) 유센코 대통령 재단 이사장, 이양구 (사)한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장을 비롯한 로만 퍼먼(Roman Furman) 비니차 시 부시장, 오데사·리비우 시 국장급, 대학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이 부시장은 먼저 “상황이 어려운 와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부산을 방문해 주신 것에 감사한다”라며, “위기 속에서도 우크라이나 국민의 굳건한 의지와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라고 경제사절단에 위로와 격려의 인사를 건넸다. 이어 “부산시는 러-우 전쟁 발발 당시 지자체 최초로 직접 구호금을 전달했고, 부산의 대표 명소인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영화의전당 등에서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캠페인을 개최하며 우크라이나가 처한 아픔에 공감하고 연대의 뜻을 함께해왔다”라고 말했다. 시는 2022년 7월 우크라이나 전쟁
(비씨엔뉴스24) 부산시는 청렴문화 활성화 및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2025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5년간(’19년~’20년 4등급, ’21년~’23년 3등급) 부패행위 감점 등으로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 상위권 달성에 실패했으나, 지난해(2024년도) 청렴도 상승을 위한 부단한 노력으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해냈다. 올해는 한 단계 더 도약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을 목표로 하는 '2025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은 크게 5대 전략, 20개 과제로 구성된다. 시는 지난 3월 24일 오전, 박 시장 주재 회의에서 계획을 공유·논의 후 확정했다. 5대 전략은 ▲‘반부패 관련 제도 정비를 통한 청렴기반 마련’ ▲‘부패취약분야 집중 개선’ ▲‘범부산 청렴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청렴도 동반 상승’ ▲‘청렴한 조직문화 붐 조성’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부산’이다. 반부패 관련 제도 정비를 통해 청렴 기반을 마련한다. 시
(비씨엔뉴스24) 부산시는 김해공항 서측 제2에코델타시티 구역에 미래항공 협력 지구(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오늘(26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지·산·학·연 3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 협의체'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선도 기업(앵커 기업)인 대한항공과 국내 차세대 항공 부품 시장을 주도할 산·학·연 35개 기관의 대표 및 임직원과 함께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기 협의체를 출범한다. 시는 세계적(글로벌) 항공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 전략신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역기업의 기술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해오고 있다. 차세대 민항기 제조 분야에서 경량화, 고속생산, 친환경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 항공 복합재 분야 점유율이 급증하고 있어, 이에 시는 관련 기업을 집중 육성해 세계적(글로벌) 공급망에서 주도적 위치를 선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22년부터 약 28억 원의 자체 투자를 통해 지역기업 대상으로 항공부품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도심항공모빌리티 관련 부품 개발을 위한
(비씨엔뉴스24)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7일, 지난 3월 인사이동으로 관내 새로 부임한 신임 초등교장 9명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꿈과 희망으로 함께 성장하는 동래교육’ 비전을 공유하고, 신임 교장들의 원활한 학교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신임 교장들에게 부산교육 정책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강화하여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인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도 이어간다. 이 자리에서 신임 교장들은 학년 초 학교 운영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학생 지도 및 교육과정 운영, 구성원 간 소통 등 학교 경영의 핵심 과제 및 학교 현안을 논의한다. 청렴 리더십 실천을 다짐하며 신뢰받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방안도 강구한다. 하승희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가 신임 교장 선생님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학교를 운영하고, 학교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여 꿈과 희망으로 함께
(비씨엔뉴스24)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급식 현장의 위생 및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위생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상·하반기 연 2회로 관내 학교·유치원이 대상이다. 이번 점검은 현재의 관리 수준을 진단하고 미비점을 개선하도록 지도함으로써 실질적인 위생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지원청 점검에 앞서, 학교 현장 급식 관계자의 위생과 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자체 점검도 실시하도록 안내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급식 안전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학교급식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학교장 추천) 4~5명을 선정하여 학교급식 점검팀을 구성한다. 이들이 점검에 참여함으로써 학부모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고,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것이다. 이재한 교육장은 “신학기 철저한 급식 점검으로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위생관리로 식중독 예방과 급식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부산시는 오는 4월 18일까지 '2025년 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30회를 맞는 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등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회는 사회와 기업의 장애인 고용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지역 내 우수한 기능 장애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며, 지방대회를 통해 전국대회 참가 대표를 선발한다. 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부산지부가 공동 주관한다. 참가자들은 ▲기능경기(정규 17, 시범 5) 22개 ▲레저 및 생활기술 경기 3개, 총 25개 직종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기능경기] 가구제작, 화훼장식, 안마 등 ▲[레저 및 생활기술 경기] 그림, 네일아트, 이(e)-스포츠 직종이다. 참가 접수 인원이 2명 이상인 경우에만 직종 경기가 실시된다. 1대회 1직종 참여 원칙으로, 당해 연도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 발달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중복 신청할 수 없다.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