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대전 서구가 산불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공무원 현장 산불예방활동을 확대 시행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 3월 15일부터 대형산불 특별대책으로 토·일요일 관내 산불취약지 23개소에 1일 최소 46명이 투입되어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런데 산불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4월 1일부터 ‘심각’ 단계 해제까지 매일 산불 취약지에 최대 230명이 투입되어 활동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올해 벌써 4건의 산불인접지 불법소각 행위로 1인당 30만 원의 과태료 부과 처분 예정이며, 전국적 대형산불 발생과 우리 지역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공무원 현장 산불예방활동을 확대하게 됐다”며 “우리 지역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비씨엔뉴스24) 이장우 대전시장은 3월 31일(현지시각) 스페인 그라나다 시청을 방문해 마리프란 카라소 그라나다 시장과 만나 양 도시 간 우호협약을 갱신하고, 문화 예술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2018년 체결된 양 도시 간 우호협약이 만료됨에 따라 그라나다시가 대전시에 갱신을 요청하면서 성사됐다. 대전과 그라나다는 각각 대한민국의 국가 대형 연구시설인 중이온가속기 ‘RAON’과 유럽 핵융합 관련 입자가속기 ‘IFMIF-DONES 유치를 계기로 2018년 과학기술 기반의 우호 도시 관계를 맺었다. 이번 협약 갱신을 통해 양 도시는 과학기술을 넘어 문화와 예술까지 교류 영역을 넓히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를 위해 문화와 예술을 중심으로 협력을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 이장우 시장은 마리프란 시장을 대전의 대표 축제인 ‘대전 0시 축제’에 공식 초청했으며, 그라나다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플라멩코 공연단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를 제안했다. 마리프란 카라소 그라나다 시장은 “그라나다는 2031 EU 문화수도 지정을 준비 중”이라며 “대전의
(비씨엔뉴스24) 대전 동구는 31일 동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접수된 42개 교육지원사업에 대해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는 학교별 교육여건 격차를 최소화하고 창의적인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을 중점으로 공정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학교별 특성과 사업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32개교에 총 3억 1천만 원의 보조금 지원을 결정했다. 사업 유형별로는 ▲학교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 15개교 ▲시설개선 17개교이며,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20개교 ▲중학교 7개교 ▲고등학교 3개교 ▲기타 및 특수학교 2개교이다. 특히, 올해 접수된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은 총 42개 사업‧신청액 4억 4,700만 원으로, 총사업비 대비 신청접수가 40% 이상 초과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구는 이날 심의에 따라 지원이 결정된 32개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4월 초 최종 사업계획서를 제출받고, 4월 중 사업비를 교부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
(비씨엔뉴스24) 대전 유성구는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2025년 청년 모임 활성화 사업 ‘꿈을잡고(JobGo)’에 착수한다. '꿈을잡고(JobGo)'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 모임을 발굴하고 네트워크를 지원해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5월부터 6개월간 활동하며 소모임은 50만 원, 프로젝트 실행 모임은 1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원활한 모임 운영을 위해 퍼실리테이터를 매칭해 청년이 지역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18~39세 이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자발적 청년 모임으로, 심사를 거쳐 소모임 10팀과 프로젝트 실행 모임 4팀을 선정한다. 사업에 선정된 팀에게는 모임비, 홍보 및 제작비, 학습비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모임은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자격 및 선발 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유성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년들이 각자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
(비씨엔뉴스24)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오후 3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서부장애학생인권지원단 위원 17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전서부장애학생인권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서부장애학생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목적으로 연중 운영하며, 유초등교육과장을 단장으로 내부위원 5명, 외부위원 12명 총 17명으로 구성한다. 외부위원으로는 의사, 대전경찰청 및 관내 경찰서(여성청소년수사팀), 대전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대전장애인부모회, 대전발달장애인지원센터, 대전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내 구청(노인장애인복지과, 사회돌봄과) 등 다양한 지역 내 유관기관 전문가를 위촉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외부위원의 위촉장을 수여하고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학교 지원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2025학년도 대전서부장애학생인권지원단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정기 지원 일정 및 위원별 역할에 대한 협의도 진행했다. 대전서부장애학생인권지원단은 특수교육대상학생 배치교를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정기 지원과 특별 지원을 실시하
(비씨엔뉴스24)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과 내부 모니터링을 담당할 청렴호민관 14명을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청렴호민관 대표가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이어서 참여자들은 선서를 통해 청렴 실천에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청렴호민관들은 청렴캠페인 참여, 청렴정책 내부 모니터링, 자체 청렴 소식지 제작(분기별 회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부교육지원청의 반부패·청렴정책을 실현하며 교육현장에서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활동을 이어나간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윤은경 행정지원국장은 “청렴은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 중 하나이고, 이를 통해 동부교육지원청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청렴호민관 제도를 활성화하여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을 통해 청렴정책이 현장에서 잘 실현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씨엔뉴스24) 대전시교육청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5학년도 교원예술연구활동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교원의 자율적인 연구와 협업을 통해 예술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예술교육을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를 위해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기획한 연구회와 동아리 활동에 대해 수업 개선과 예술적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교육청은 지난 3월 12일까지 공모 신청을 접수한 후 심사를 거쳐 예술교과연구회 5팀, 교원예술동아리 8팀 등 총 13팀을 선정했다. 연구회에는 팀당 160만 원, 동아리에는 팀당 12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공동 연수, 교육자료 개발, 실기 활동 등 다양한 교육 현장의 필요에 따라 예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예술교과연구회는 체험과 실기 중심의 학생주도형 프로젝트 수업 운영 방안을 연구하고, 공개수업과 세미나 등을 통해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교원예술동아리는 교사의 예술 감수성과 실기 역량 강화를 위한 자율적인 예술 활동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발표회와 연수를 통해 활동
(비씨엔뉴스24) 대전시교육청은 3월 26일과 4월 9일, ‘초등학교 인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5년 대전시교육청은 신규교원 역량강화 모델 시범운영 학교 운영을 위해 초등인턴교사를 선정하여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선정된 20명의 인턴교사는 운영학교의 멘토교원과 매칭되어 교수·학습, 생활지도, 행정업무 등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인턴교사의 AI/에듀테크 활용을 통한 교수·학습 분야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대전초등수석교사회에서 주관했으며 1차-소통을 위한 에듀테크 활용 수업, 2차-학습자 중심 수업을 위한 캔바 활용 수업으로 구성됐다. 1차 연수 강사를 담당한 대전갈마초등학교 황지연 수석교사는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가르치고 배우는 방식의 변화를 이해하고,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지식을 얻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연수를 주관한 대전초등수석교사회 임종숙 회장은“인턴교사가 학교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교원 생애주기에 알맞은 전문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수석교사도 함께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씨엔뉴스24) 대전시는 최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위기 경보‘심각’ 단계 해제 시까지 전 행정력을 동원해 전방위적인 산불 예방과 대응에 나선다. 우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공무원 추진분담제’를 확대·운영한다. 기존 1일 206명이던 운영 인력을 대폭 늘려, 시·구 공무원 1,792명이 매일 현장에 투입된다. 이들은 만인산, 보문산, 장태산, 계족산 등 주요 산지 448개 분담 지역에서 취사 및 소각 행위 계도 등 집중적인 예방 활동을 펼친다. ‘기동 단속반’도 기존 주말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평일까지 확대, 주 7일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한다. 기관별로 구성된 기동단속반은 1일 2개조로 편성되며, 산불 취약지역과 산림 연접지에서의 불법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산불 예방을 위한‘홍보 활동’도 한층 강화된다. 기존 주말 위주로 운영되던 마을 방송은 평일 1회, 주말 3회로 확대되며, 재난 문자와 자막방송을 통해 산불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이와 함께 옥외전광판과 현수막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협조를 유도할 계획이다. &nbs
(비씨엔뉴스24) 대전 대덕구는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가용 인력(전 직원 1/4)을 총동원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구는 산림자원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 인력을 확대하고 야간산불 신속진화대를 운영해 초기진화 및 야간산불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산불 감시원 23명을 비롯해 각 산림과 연접한 동별 통장,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구는 지난 2월부터 영농부산물 수거·파쇄지원 사업을 집중 추진, 현재까지 약 10ha의 산림 연접한 지역의 영농부산물을 수거해 소각 산불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9일 계족산 주요 출입 통로인 법동구민공원에서 산불 예방 순찰과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구는 이날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계도 활동을 이어갔다. 최충규 구청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 막대한 재산과 인명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라며 “작은 불씨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