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청양군이 본격적인 벼 농사철이 시작됨에 따라 철저한 종자소독을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종자 전염 병해충 예방을 위해 볍씨 온탕소독기 무상 이용 서비스와 최아은행(싹틔우기 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온탕소독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벼 종자를 뜨거운 물로 소독하며 60도의 물 200L에 볍씨 20kg을 10분간 담근 후 바로 찬물에 충분히 식히는 방식이다. 소독효과를 높이고 발아율에 지장이 없도록 반드시 마른 종자를 사용해야 한다. 온탕소독을 하면 종자로 전염되는 키다리병, 이삭누룩병(깜부기병), 벼잎선충 등을 97% 이상 방제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온탕소독기 무상 이용과 최아은행 서비스를 신청하고자 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전화 예약을 하면 된다. 온탕소독기 이용은 4월 7일부터 사전 예약을 할 수 있으며, 4월 16일부터 5월 9일 기간 중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가능하다. 최아은행도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4월 16일부터 5월 9일까지 운영하고 약제소독은 병행하지 않고 싹틔우기만 서비스 한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비씨엔뉴스24) 청양군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금을 기존 최대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인상해 혜택의 폭을 넓혔다. 4일 군에 따르면 올해 3월 31일 가입자부터 이같이 적용된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전세 계약 종료 후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을 경우 가입 기관이 대신 지급하는 보증상품으로 전세 사기, 역전세 현상 등으로 발생하는 보증금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상품이다. 저소득 임차인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독려하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시 발생하는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청년 19~39세)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인 주민등록상 청양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이다. 단 외국인이나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
(비씨엔뉴스24) 청양군이 공직사회 관행인 ‘간부 모시는 날’ 폐지를 공식화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지난 2일 청양문예회관에서 열린 ‘4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해 행정의 발전을 위해서는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통한 조직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며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강력히 지시했다. 군은 행정 혁신을 위한 특수 시책인 ‘행정PRO운동’을 추진하면서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Reduce(줄이기) 분야의 대표 과제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건전하고 청렴한 식사문화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식사 대상은 ‘자유롭게’ ▲식사비용은 투명하게 ‘더치페이’ ▲메뉴 예약 및 차 대기는 ‘돌아가며’의 3대 실천 방안을 마련해 내부망을 통해 홍보했다. 직원들의 인식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주제로 한 웹툰을 제작·배포해 선배공무원과 후배공무원 모두의 공감을 형성하며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각 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PRO혁신추진단’과 ‘청렴지킴이단’의 운영을 활성화해 ‘간부 모시
(비씨엔뉴스24) 2025년, 디지털 자산 시장이 급격히 변화하는 가운데, ‘리퀴드 스테이킹’이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심에는 DEX LSD(덱스엘에스디)가 있다. DEX LSD는 기존 스테이킹 모델에서 흔히 지적되던 비효율성과 제한된 유동성 문제를 해결한 차세대 리퀴드 스테이킹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자산을 고정하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자동화된 수익 최적화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는 복잡한 의사결정 과정 없이도 효율적으로 자산을 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적 혁신은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경험을 선사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혁신성과 더불어 DEX LSD는 출시 이후 빠르게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며 사용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투자 전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단순한 투자 수단을 넘어 새로운 금융 습관의 시작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고정 수익 모델이 가지는 한계를 인지한 투자자층이 빠르게 유입되며, DEX LSD는 2025년형 자산 관리 솔루션으로의 진화를 완성하
(비씨엔뉴스24) 보령시는 4일 대천천 일대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청 8개 부서와 농어촌공사, 각종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보령시를 찾는 방문객들과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자전거도로, 운동시설, 산책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대천천변을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천천 파크골프장을 시작으로 보령시 중앙도서관 앞 농구장, 백마아파트 앞 경기장, 중앙시장 주차장, 신평교를 종점으로 하는 4개 코스로 나누어 천변과 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시민들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채계안 건설과장은 “대천천변을 찾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겠다”며 “우기철에 대비한 대천천의 치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광주도시공사는 2일 광주은행과 함께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여자핸드볼선수단에 대한 광고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은행은 지역 핸드볼 육성과 스포츠 문화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핸드볼선수단에 3천만원 규모의 광고 후원을 진행한다. 후원 내용에는 핸드볼 선수들의 유니폼, 전용버스, 그리고 스포츠 전문 방송 채널을 통한 후원사 노출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 선수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광주광역시도시공사 김승남 사장, 광주은행 고병일 은행장 등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승남 사장은 “핸드볼 종목은 지역 스포츠 육성뿐만 아니라 광주시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광주도시공사와 광주은행의 협력이 지역사회와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큰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비씨엔뉴스24) 전북특별자치도의 숙련기술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55회 전북기능경기대회’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전주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한 도내 9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전북자치도는 우수 기능인을 발굴·양성하고 지역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자동차 정비 등 총 38개 직종에서 283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참가 직종이 4개, 선수는 31명 증가한 규모다. 이번 대회는 전북자치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가 주관하며, 참가 선수들은 5일간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고의 숙련기술인을 가린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9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9.20.~9.26.)’에 전북 대표로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시험이 면제되며,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자격도 부여된다. 전북 선수단은 지난해 경상북도에서 열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102명이 참가해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 우수상 6개, 장
(비씨엔뉴스24)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디지털융합센터가 도내 소프트웨어(SW)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융복합 SW강소기업’ 5개사를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북 도내 본사를 둔 업력 3년 이상 SW·IT 분야 법인사업자로, 상시 근무인력 10인 이상, 최근 2년간 평균 매출액 10~25억 원 이상인 기업이다. 지원 기업은 전북디지털융합센터에서 구성한 외부 전문 심사위원단의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5개사가 선정되며, 선정된 기업은 10년간 ‘전북 융복합 SW강소기업’ 자격을 부여받는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SW강소기업 간 체계적인 교류협력 활동 지원 ▲SW‧IT분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SW분야 최신 연구 동향 및 업계 정보제공 ▲SW강소기업 우수사례 발표 및 전시 기회 등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SW강소기업 육성사업 내 ▲우수 아이디어 제품화 R&D 지원 ▲강소기업 패키지 지원 ▲기업당 2천만 원~최대 6천만 원 혜택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비씨엔뉴스24) 전북특별자치도가 4일 ‘지적 재조사위원회’를 열어 도내 13개 시군, 54개 지적재조사지구(총 21,743필지, 10,324천㎡)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이웃 간 경계 분쟁 해소 및 도민 재산권 보호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등기부상 도면의 불일치를 바로잡고, 경계 분쟁을 예방해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각 시군이 제출한 사업 대상지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절차의 적정성을 심사했다. 이를 통해 경계 확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심의를 바탕으로 각 시군이 재조사 대상 필지의 경계를 확정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협의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 또한 시군-LX-대행사업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재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최소화하고,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보호 ▲지적 경계 불일치 해소 ▲정확한 경계 설정으로 도
(비씨엔뉴스24) 평창군은 지난 4월 1일 새벽 1시 30분경 평창군 CCTV 통합관제센터로 불법소각 행위 신고가 접수되어 즉시 산림과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 출동하여 행위자에 대한 과태료 3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이나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반입하면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산불’은 실수로 불을 낸 경우라도 처벌 대상이 되며,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특히 평창군은 등산객과 상춘객, 성묘, 식목 활동 등이 급증하는 식목일(4월 5일)과 한식(4월 6일)을 앞두고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소각 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고 엄중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이성모 군 산림과장은 “봄철은 날씨가 건조하고 강풍이 자주 불어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크다.”라며 “산불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주민들의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