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4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행동요령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산불은 빠르게 확산되고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초래하기에 예방과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요령이 습관화 되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 주변 산림지역을 확인하여 산불 발생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 대한 주의를 기울이고 학교 내에서 불꽃이 발생할 수 있는 시설이나 장비의 점검을 강화하고 산불의 원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산간지역 등 위험 요소가 있는 학교는 대피 계획을 수립하고 산불이 학교 근처로 확산한 경우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여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동시다발적 산불로 인해 많은 이들이 고통받고 있다.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은 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교육현장에서도 봄철
(비씨엔뉴스24) 충북도는 24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더 나은 삶, 안전한 지역, 더 풍요로운 미래를 위한 2026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2월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와 올해 2월 2차 보고회에 이어 실시된 3번째 국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로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는 주요 사업으로 첫째, 도민복지를 위해 △충청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의료비 후불제 시범사업 △도농 상생형 도시농부 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하고, 둘째, R&D 및 첨단산업 분야에는 △양자산업 촉진 수요 연계형 실증사업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국가 AI컴퓨팅센터 △대기환경 무인기 One-stop 플랫폼 구축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셋째, 바이오 산업분야에는 △이노랩스 혁신창업 △의료데이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등을 추진해 도내 주력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힘쓴다. 넷째,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SOC 확충을 위해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중부고속도로(증평~호법)
(비씨엔뉴스24)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3월 24일부터 12월까지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 3,200여 명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영어교실은 학생들이 원어민과 자유롭게 접할 수 있는 환경에서 다양한 주제와 체험활동 및 프로젝트 협력 학습을 통해 영어를 더 쉽고 친근하게 배우고, 영어권 등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력을 높임으로써 글로벌 역량과 문화적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지역별로 특성에 따라 청주‧북부‧남부‧중부 4개 운영팀에서 기별 20명~60명을 대상으로 3일~10일씩 연중 운영한다. 김흥준 국제교육원장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이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의사소통능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 학생수영장은 3월 25일부터 11월 27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42교 13,876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교육은 ▲물속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생존기능 ▲수상 활동 시 타인을 돕기 위한 구조기능 ▲수영능력을 키우기 위한 수영기능 등을 중심으로 1일 4시간씩 2일간 총 8시간으로 편성하여 진행된다. 충북학생수영장은 도내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하여 설립된 50m 8레인을 보유한 수영장으로 생존수영 이론‧실기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강의실 등 관련 시설을 마련하고 시설 사용료는 면제를 해주는 등 학교에서 생존수영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안용모 학생수련원장은 “생존수영은 개인 스스로의 생존을 도와주고 응급상황시 적절한 대응으로 타인의 생존에도 도움을 준다.”며, “수상 위기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1일 충주시를 방문해 XR센터 등 신산업연구기관과 관아골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돌아본 후 충주시청에서 충주시민 250여 명을 만나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주민의 건의사항과 도정 발전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 지사는 충주기업도시를 방문해 충주시 신성장동력산업 육성현황에 대해 브리핑을 받고 오는 4월 개관 예정인 XR센터를 방문하여 시설을 점검하고 관련 기업대표 및 센터 관계자들과 충북도와 충주시의 신성장동력사업 육성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XR기술은 최근 주목을 끌고 있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가상공간을 통해 물리적 한계를 초월한 활동을 가능케 하는 확장 현실을 통칭한 개념으로 시는 도비 50억 원을 포함 총 200억의 예산을 들여 건축연면적 2,131㎡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XR센터를 건립했다. XR센터는 앞으로 XR실증랩ㆍ장비를 구축하고 산업연계 XR기술개발과 관련 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충주시는 기업도시 내에 XR센터 외에 ▲ 지식산업센터 ▲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 ▲ 특장차 수
(비씨엔뉴스24) 충북도는 21일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세계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고자 메타, TSMC 등이 주목하고 있는 퓨리오사AI 그리고 ㈜엑스페릭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제적 활용을 위한 솔루션 제공은 물론 가속기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기업의 활발한 세계시장 진출 활동에 힘입어 가속기의 국내뿐 아니라 해외 이용자 확보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퓨리오사AI는 AI 반도체 설계 스타트업으로서 불모지나 다름없는 한국의 반도체 설계 생태계를 개척한 선구자 같은 기업으로 평가받으며, 설립 9년 차에 8,000억~1조 원에 달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창립 초기부터 AI 알고리즘 전문가들이 모여 혁신을 주도해 가고 있기 때문에 향후 가속기의 데이터 관련한 분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협약에 함께 참여한 ㈜엑스페릭스는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인식 기술과 문서판독 기술을 핵심역량으로 생체인식기술 기반 디지털 신원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비씨엔뉴스24) 충북도의회는 21일 제424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충청북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안 2건, ‘충청북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43건, ‘충청북도의회 위원회 전문가 활용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규칙안 1건, ‘2025년도 제4차 수시분 충청북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동의안 2건,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 등급 상향 촉구 건의안’ 등 건의안 1건, ‘(재)충북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의 건’ 등 기타 안건 2건을 포함한 총 51건을 처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한 예산안과 조례안 등 안건은 도지사와 교육감에게, 채택된 건의문은 국회 및 관련 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 대집행기관질문을 신청한 이정범 의원은 ‘충청북도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지원 계획’을 주제로 김영환 충북도지사에게 질문했다. 5분 자유발언에는 2명의 의원이 나섰는데 유상용 의원은 ‘충북 보건교육센터 개편과 학교 보건환경 개선이 필요합니다’를, 김정일 의원은 ‘충청북도인권센터에 대한 관심과 지
(비씨엔뉴스24) 충청북도교육청은 21일 오전 10시,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오는 4월 5일 실시하는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를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55명, 중졸 230명, 고졸 954명 총 1,239명이 지원했다. 청주지역 시험장은 ▲금천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이며, 충주지역 시험장은 충주중앙중학교다. 시험장소는 응시자별 수험번호에 따라 충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시험일 오전 8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일부 과목 응시자는 해당 응시과목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충북교육청은 검정고시에 지원하는 장애인 등에게 단독 고사실 배치, 대독‧대필 등의 편의제공을 하고 있으며, 특히 2024년도부터는 고령자들의 학력취득을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만 65세이상 고령자 중 신청자에게 확대문제지를 제공하고 있다.
(비씨엔뉴스24) 충북도는 21일 청주국제공항의 이용객 접근성을 높이고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버스를 청주국제공항까지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대되는 A1 노선은 충청권 자율주행 노선으로 조치원역을 출발해 오송역~오창프라자~청주국제공항까지 운행한다. 우선적으로 3월에 자율주행버스 1대를 사전 운행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1일 2대, 왕복 4회 운행한다. 버스 이용요금은 카드 결제만 가능하며, 청주시 및 세종시의 일반 대중교통 버스와 환승이 가능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그동안 충북도는 충청권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운영을 하며 오송역~세종~반석역(대전) 노선을 운영해 왔으나, 이번 A1노선을 통해 청주국제공항까지 접근성을 높이고 올해 하반기 중 자율주행 콜버스도 추진할 예정이다. 자율주행 콜버스는 이용자의 요청에 따라 실시간으로 최적 경로를 운행하는 서비스로, 오송역 일대의 교통 편의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이용객이 증가하는 청주국제공항까지 교통 편의성을 높여 체감 도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충북지역 자율주행
(비씨엔뉴스24) 충북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농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충북 스마트농업 추진단 위원, 시군 공무원, 수행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주현 농정국장의 주재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충청북도 스마트농업 육성 5개년(’25~’29) 종합계획을 수립하는데 중점을 두고 작년 10월에 착수해 지난달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수행기관인 지역농업네트워크 충북협동조합은 그간 두 차례의 보고회에서 나온 참석자 의견과 농식품부 기본계획을 토대로 스마트농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의 비전, 목표, 핵심전략을 제시하고 참석자 질의응답과 의견을 들었다. 충북 스마트농업 추진단장인 윤경륜 ㈜라이스밀 대표는 “지난 5개월간의 연구용역을 통해 충북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한 큰 밑그림이 그려진 듯하다.”면서, “연차별로 예산을 잘 확보해 추진함으로써 실행력 높은 계획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주현 농정국장은 “스마트농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