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울산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행락철이 시작됨에 따라 경비함정, 파출소 등 현장부서 대상으로 자체 안전사고 예방 현장점검 및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3월말부터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해안가, 방파제 등 명소에 많은 행락객이 방문하고, 해상에서 선상낚시, 윈드서핑, 카약 등 다양한 수상레저활동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각종 해양사고 개연성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26일 오전 울산해경 안철준 서장은 해경전용부두를 방문하여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 현장부서의 근무환경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경찰관의 안전에 위해가 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소 유무를 점검했고,
특히, 안철준 울산해양경찰서장은 “해상 구조 현장에서 경찰관의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 원활하고 신속한 구조활동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면서 “해상에서 경찰관은 반드시 안전헬멧 및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갖추고 선박 또는 인명 구조활동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