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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남구, 의료취약계층 지원 위해 팔 걷어 붙인 ‘울산청맥외과의원’

의료봉사 재능기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업무협약 체결

 

(비씨엔뉴스24) 울산청맥외과의원은 26일 남구청을 방문해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하지정맥류 의료봉사 재능기부를 약속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청맥외과의원의 강병완 원장은 꾸준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특히, 1억 원 이상의 기부를 달성한 울산의 41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고액기부자로 이번에는 남구 내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남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중 하지정맥류 검진 지원이 필요한 세대를 추천하고, 울산청맥외과의원은 비급여 치료비를 포함한 하지정맥류 검진과 수술을 지원하는 등 의료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울산청맥외과의원의 강병완 원장은 “하지정맥류는 하체의 혈액순환에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나 고가의 치료비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까다”며, “이번 협약으로 이웃들이 적기에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의료취약가구가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남구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