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인천시 중구는 광견병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자 사육하는 개를 대상으로 ‘2025 상반기 예방 접종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뇌염이나 중추신경계 이상 등을 일으켜 자칫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병이다.
이에 구는 예방접종을 통해 광견병 발생을 차단하고, 구민과 반려동물의 생명을 보호할 방침이다.
이번 상반기 접종 기간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1일까지 2주간으로, 비용은 5,000원이다.
해당 기간 내 지정된 동물병원으로 반려견과 내원해 예방접종을 하면 된다.
예방접종 대상은 중구 구민이 기르는 3개월령 이상의 개 중 동물 등록을 완료한 개체다.
미등록 개체는 현장에서 동물 등록 완료 후 접종할 수 있다.
지정 동물병원은 중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중구 도시농업과 농업행정팀(032-760-894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 예방접종은 구민의 안전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라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