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청도군이 본격적으로 군정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혁신행정 및 적극행정 평가에서 동시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청도군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민선 8기의 굵직한 핵심사업들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김하수 군수는 지난 4월 3일, 주요 군정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 추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 격려 및 안전을 당부하는 등 사업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강력한 드라이브에 나섰다.
◎ 군민 체감형 대형 프로젝트, 속도전 돌입!
이번 현장 점검 대상은 △보건소 이전 신축 △칠성유등지구 배수개선 △풍각면 복합체육센터 건립 △유천문화마을 조성 등 지역의 미래를 견인할 핵심 현안들이다.
군민의 보건의료 접근성 향상과 최신 의료서비스 체계구축을 위한'보건소 이전 신축사업'은 총사업비 337억원의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7,442㎡ 규모로 신종 감염병에 대비한 대응센터와 필수 의료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지난해 9월에 착공하여 현재 공정률 20%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내년 6월에 공사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칠성유등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전액 국비사업(94억)으로 배수장 1개소와 게이트펌프장 2개소를 조성 중이며, 현재 공정률 72%로 올해 연말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으로 유등리 59.32ha, 토평리 9.03ha, 칠성리 7.57ha가 직접적인 수혜를 받아 상습 침수 위험에서 해방될 전망이다.
'풍각면복합체육시설건립공사'는 주민들의 여가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체육활동 공간 조성으로 총사업비 80억원의 지하1층, 지상1층, 연면적 1,445㎡ 규모로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실외 테니스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공정률 80%로 올해 연말에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유천문화마을 조성사업'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여 지역의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인프라구축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벽화테마거리 조성, 근대사진 전시판 및 의용소방차 전시대 설치, 모바일스탬프투어 특별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호우‧이영도 생가 환경정비를 진행 중이며, 최근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 공모사업(10억)에 선정되어 먹거리촌도 조성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근대건축물 리모델링 사업, 유휴자원활용 지역활력사업,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등의 관련 공모사업을 신청하는 등 유천문화마을 활성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 2025년, 청도군 도약의 해! 예산 8천억 시대 개막 예고, 프로젝트 가시화
청도군은 2025년을 군정 도약의 분기점으로 삼고, 하반기까지 굵직한 대형 프로젝트들을 연이어 완공할 예정이다.
△청도 대비지 관광자원화 사업(수변데크 및 맨발길 조성/16억) △송전지 산책로 조성(52억), △빛나래 상상마당 조성 (어린이 물놀이터/32억),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50억) 등은 상반기 내 준공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구. 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대중교통 환승장과 주차타워, 헬스장 등을 포함한 △청도 상상마루 조성(303억), △종합스포츠파크 접근로 개설(127억), 이서면 양원리의 △문화소리마당조성(어린이 놀이터 및 둘레길 조성/40억), △신화랑 달빛수련길(33억) 등이 준공되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여가 공간과 건강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하수 군수는 “청도군은 안전과 내실을 최우선에 두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반드시 창출해내겠다”며 “재정 확보부터 현장 점검까지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민선 8기의 성공을 완성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청도군의 발걸음은 빠르다. 단순한 사업 진행을 넘어, 군민 중심의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진정한 행정 혁신이 지금, 청도에서 실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