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양산시는 'G-스페이스 동부'를 통해 본격적으로 창업기업을 모집해 청년들의 지역 내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예비·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양산지역 소재 기술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의 초기창업자 10개사를 4월 3일부터 4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지원내용으로 기업별 사업화자금 1천만원, 기업 진단 및 분석, 맞춤형 컨설팅, 투자지원을 위한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 '혁신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양산지역 소재 7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ICT분야(5개사), 제조분야(5개사) 총 10개사를 3월 27일부터 4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지원내용으로 기업별 기술고도화지원금 1천만원, 기업 진단, 투자유치 역량강화, 투자유치 활동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누리집 및 경남창업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G-Space 입주기업 발굴·육성사업'을 통해 업력 7년 이내 (예비)창업기업을 모집했으며, G-스페이스 동부 내 입주공간 무상지원과 함께 액셀러레이팅 및 멘토링 등의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작년 11월 입주기업을 모집하여 현재 총 21개사가 입주해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기술창업이 대안으로 제시됐고 이러한 창업이 경제활성화와 고용창출로 이어지고 이것은 또다른 창업으로 이어져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는 만큼 G-스페이스 동부가 양산시 창업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창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