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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여군 문화복지 인프라의 축, 부여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문화·교육·돌봄·휴식의 기능이 어우러진 거점 시설이 될 것

 

(비씨엔뉴스24) 부여군은 군민의 오랜 염원이자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인 ‘부여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이 2027년 준공될 것으로 내다봤다.

 

부여읍 가탑리 일원에 자리 잡을 ‘부여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이하 종합타운)의 부지 내 기반조성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해당 부지는 △부여 공공도서관 및 생활문화센터, △반다비 체육센터, △부여여고가 이전 신축될 것으로 전체 면적 98,391㎡의 규모이다.

 

종합타운 내 공공시설 중 부여 공공도서관 및 생활문화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8,457㎡ 규모로 건립된다. 공공도서관에는 일반자료실, 어린이 자료실, 청소년 자료실 등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주민 누구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생활문화센터에는 공방, 다목적홀 등 문화생활 공간과 함께 공동육아나눔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부 공간인 문화공원에는 지역주민들의 산책과 휴식,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놀이, 체험, 휴식 등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부여군은 하반기 건축공사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조속히 완료하고, 12월까지 기반조성 공사도 완료하여 종합타운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이 부여군민의 문화예술 향유에 대한 오랜 갈증을 해소하고, 돌봄 등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아동 친화적인 시설이 될 것”이라며 “문화·교육·돌봄·휴식의 기능이 어우러진 거점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종합타운 내 건립될 부여여고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충청남도 교육청에서 건축공사 등이 시행될 예정이다.

 

부여 공공도서관 및 생활문화센터와 부여 반다비 체육센터도 비슷한 시기에 준공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