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동작구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외국인·어르신 등의 자립 생활을 돕고자 ‘생활밀착형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도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완대체의사소통(AAC)은 자신의 의사를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그림기호, 상징적 표현 등을 활용해 소통하는 방식이다. 앞서 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어 지난 3일 동작구청에서 동작소방서, 서울시립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AC 도구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직원·구민을 대상으로 AAC 활용 교육 및 사업홍보, 동작소방서는 안전취약가구 맞춤형 응급상황 AAC 제작 및 방문 교육, 남부장애인복지관은 AAC 제작·보급과 참여업체 발굴 등을 각각 담당한다. 향후 ▲동작구청 신청사 ▲동 주민센터 ▲건강관리청(보건소)에는 시설 안내와 민원 업무 관련 의사소통판이 비치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성대시장 내 생활밀착형 시설(편의점, 약국, 카페, 은행
(비씨엔뉴스24) 동작구가 오는 5일 관내 대표적인 벚꽃 명소에서 봄기운과 온정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축제들이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동별 축제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예년과 다르게 영남권 산불피해 주민들을 돕고 피해 복구에 나선 관계자들을 응원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남성사계시장 인근 벚꽃길(사당로23나길)에서 주민 1,000여 명이 함께하는 ‘사당2동 벚꽃축제’가 열린다. 캐리커쳐, AI캐릭터 네컷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수익금 일부는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해 사용한다. 이재민과 소방대원에게 위로와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회를 열고, 응원 문구 댓글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벚꽃길 버스킹’공연과 벚꽃카페 등 먹거리 부스도 준비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는 신대방1동 도림천 뚝방길(신대방역 3번 출구 일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펼쳐진다. 우선 주민 3,000여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사회
(비씨엔뉴스24) “강서구에 필요한 사업, 강서구민이 제일 잘 알죠” 서울 강서구가 내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접수는 5월 30일까지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구가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지역 수요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주민 참여 예산 규모는 작년보다 3억 원 늘어난 총 18억 원으로 ▲일반주민 제안사업 15억 원 ▲주민자치 제안사업 2억 5천만 원 ▲아동·청소년 제안사업 5천만 원이다. 주민자치 제안사업은 이번에 신설됐다. 먼저, 일반주민 제안사업은 지역 발전을 위한 투자사업이나 개선사업, 안전사고 예방 관련 사업 등으로 사업당 최대 3억 원까지 편성된다. 강서구민이나 강서구 소재 직장인 또는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자치 제안사업은 동별 특색을 반영하고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사업으로 동별 최대 2천만 원까지 편성된다. 참여 대상은 각 동 주민자치회다. 끝으로, 아동·청소년 제안사업은 아동과 청소년의 아이디어 발굴 사업으로 강서구에 거주하거나
(비씨엔뉴스24) 마포구는 4월 11일까지 ‘마포구 여성친화도시 동행단’으로 활동할 단원을 모집한다. 여성친화도시 동행단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성별 불균형 문제를 관찰하여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여성친화적인 지역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는 ‘구정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한다. 마포구는 여성이 더욱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모집 인원을 기존 20명에서 50여 명으로 확대했다. 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사업장)을 둔 만 18세 이상인 자로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사업에 관심이 있고 지속적인 활동할 수 있어야 한다. 동행단으로 선발된 단원들은 안전, 건강, 환경 등 다양한 활동 주제별로 분과를 나누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공중화장실의 불법 촬영 점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모니터링, 마포여성동행센터 시설 모니터링, 24시간 편의점 안심지킴이집 점검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마포구는 ‘햇빛센터’와 ‘마포 맘카페’,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지원’ 등 선진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펼쳐 지난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여성친화도
(비씨엔뉴스24) 강동구는 오는 4월 19일 오전 10시 상일동 어울마당(동남로 888)에서 올해 첫 ‘강동벼룩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강동벼룩시장은 올해로 19년째 이어온 강동구 대표 나눔장터로, 강동구와 여성단체협의회가 민관 협동으로 주관하는 행사이다. 19년이라는 오랜 기간을 이어온 만큼 구민들에게 친숙한 장터로 봄이 오면 많은 이들이 찾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 벼룩시장은 4월부터 10월까지(혹서기 7~8월 제외) 총 5번 개장할 예정이며, 개장 예정 일자는 4월 19일, 5월 17일, 6월 21일, 9월 20일, 10월 25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다. 기상 악화 시에는 다음 주로 연기된다. 이번 행사는 재활용품을 사고파는 구민 판매마당, 관내 단체 및 기관들이 프로그램 등을 홍보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부스,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과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마당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청소년 기관 등도 참여해 풍성한 문화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구민 판매마당에서는 의류, 장난감, 도서, 문구류 등 집에서 사용하던 재사용이 가
(비씨엔뉴스24) 강동구는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담장을 허물어 주차 공간을 마련하는 ‘2025년 내집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내집주차장 조성 사업’은 노후 주택의 담장과 대문 등을 허물어 주차장을 마련함으로써 주차난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생활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2,277개소에 4,064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26개소 70면 이상을 추가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주택가 주변에 방치된 자투리땅 및 나대지 등이다. 일반형 주차구획(2.5x5.0m) 또는 평형 주차구획(2.0x6.0m) 크기의 공간이 확보되면 공사가 가능하다. 지원금은 단독 · 다가구 ·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주차면 1면당 1,000만 원을 지원하며, 추가 조성 시 면당 200만 원씩,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근린생활시설은 야간에 거주자 또는 인근 주민과 주차장을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아파트는 전체 입주자의 3분의 2 이상이 동의해야 하며, 부대시설과 복리시설의 2분의 1 범
(비씨엔뉴스24) 서울 성동구는 4월 4일 서울특별시 38세금징수과와 함께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에 나선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참여하는 이번 합동 영치는 현장 중심 체납액 정리 강화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합동 영치에 앞서 성동구는 자동차세를 체납한 납세자에게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발송했다. 안내문 수령 후에도 체납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체납자의 차량은 발견 즉시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며, 상습 체납 차량의 경우 견인도 가능하다. 또한 서울시 외 등록 차량도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했다면 지자체간 징수촉탁협약에 따라 성동구에서 번호판 영치가 가능하며, 자동차세 체납이 없더라도 서울시내 각 구청에서 부과된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금액이 30만원 이상이고 60일 이상 지속되어 사전안내를 받은 차량 역시 번호판 영치 대상이다.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세무2과 영치팀 전 직원과 서울시 38세금징수과 직원을 포함한 합동 단속반은 차량과 PDA를 동원해 담당 구역별로 차량 밀집지역을 순찰하며 체납 차량 발견 즉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영치된 번호판
(비씨엔뉴스24) 서울 성동구가 식목일을 앞둔 지난 29일 한강변 금호 나들목 인근 정원 산책로에서 어린이 130여 명을 포함한 주민 300여 명과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미래를 심어요, 늘 그린(Green) 우리들의 정원"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사전 프로그램으로 산림치유지도사가 진행하는 건강체조, 놀이마당이 운영됐다. 성동구는 어린이들과 함께 하천변 생육이 원활한 조류 먹이 식물을 심어 한강과 중랑천을 찾는 철새와 주민들을 위한 친환경 숲정원으로 조성한다. 한강변 정원산책로는 지난해 11월 조성 이후 많은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이번 나무 심기를 통해 더욱 풍성한 녹지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본행사에서는 참여를 신청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나무를 심고 수목 표찰을 설치 하는 '친구나무 이름표 달아주기'도 진행했으며, 어린이들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지구를 환경을 보호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성동구는 지난해부터 ‘5분 일상정원도시’ 조성을 중점 추진 중이다. 올해는 도보 생활권 내 다양한 정원을 조성하여 정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비씨엔뉴스24) 서울 성동구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대대적으로 개편하여 복지향상 등 처우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2018년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자긍심 고취와 우수 복지인력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운영하고 있다. '맞춤형 복지포인트‘는 건강관리, 자기계발, 가정친화, 여가활동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현금성 포인트다. 구는 올해부터 지원시설과 대상자의 범위를 더욱 넓혀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정규직뿐만 아니라 비정규직 종사자에게도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 기존에는 성동종합사회복지관, 금호데이케어센터, 성동주간보호센터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48개소 정규직 426명을 대상으로 지급했으나 올해 2월에는 비정규직까지로 대상자를 늘려 88개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 894명에게 복지포인트를 지급했다. 지원 금액도 호봉과 관계없이 연간 1인당 100포인트(10만 원)를 지급하던 것을 연 200포인트(20만 원)로 상향 조정해 더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는 지난 3월 '서울특별시 성동구 사회복지사
(비씨엔뉴스24) 서울 성동구가 2025년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수어로 함께하는 동행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에서 신규과제 22개, 지정과제 11개 총 3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수어로 함께하는 동행 프로젝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업으로 수어를 배우지 못해 의사 전달에 어려움이 있는 농아인(청각·언어 장애인)과 수어를 배우고자 하는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어 교실을 운영한다. 또한, 청장년층 취업난 해소를 위해 한국 수어통역사 자격증 과정을 개설해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연계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수어 기초 교실은 주간·야간반 나누어 상반기에 운영되며 수어통역사 자격증 과정은 중급, 고급반을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하반기에 추진 예정이다. 수강 신청 등 자세한 문의 사항은 성동구 수어통역센터(02-2299-3338) 또는 어르신장애인복지과(02-2286-5413)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