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수원도시공사가 영동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2,162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모금활동(1천만 원), 착한일터 기부금(1천162만 원)으로 마련했다. 성금 전달식이 열린 9일 오전 더함파크에서 공사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씨엔뉴스24) 수원도시공사가 영동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2,162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모금활동(1천만 원), 착한일터 기부금(1천162만 원)으로 마련했다. 성금 전달식이 열린 9일 오전 더함파크에서 공사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