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서울시가 한양도성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쏟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서울시의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지지를 표하면서, 최종적인 등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양도성은 서울의 역사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서울시는 2012년부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서울시는 2017년 한양도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목전까지 두었으나, 한양도성 일부 구간이 손실되거나 복원이 어려운 구간이 있는 등의 문제로 인해 OUV(Outstanding Universal Value: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만족하지는 못한다는 유네스코 실사단의 의견을 받아 이를 보완하기 위해 등재를 철회했었던 아픔을 겪기도 했다. 이후 서울시는 고양시와 협력하여 북한산성의 등재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며, 2020년부터 한양도성, 북한산성, 탕춘대성을 통합 등재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정했고,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체계적인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2023년 9월에는 유네스코에 예비평
(비씨엔뉴스24) “걸어서 한강까지 10분”… 한강공원 가는 길이 한층 편하고 안전해진다. 서울시는 4일 암사동 선사유적지와 한강녹지를 연결하는 ‘암사초록길’과 반포한강공원을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세빛섬 나들목’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낡고 어두웠던 보광나들목은 밝고 깔끔하게 변화해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발표한 ‘그레이트한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한강공원을 방문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우선 ‘암사초록길’은 ‘망원초록길(2014년 10월)’에 이은 두 번째 초록길로 폭 50m, 6,300㎡ 규모의 녹지 공간과 자전거도로, 보행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오랜 시간 단절됐던 암사선사 유적지와 한강공원을 자연친화적인 초록길로 다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암사선사유적지는 한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역사적 가치가 있는 공간이지만 그간 올림픽대로와 높은 제방에 막혀있었다. 이번 초록길 연결을 통해 본연의 의미를 찾고 세계문화유산 등재에도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한강을 한눈에 볼
(비씨엔뉴스24) 서울시가 종로구 신영동 214번지 일대 휴먼타운 2.0 시범사업지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정비계획 변경’을 완료해 전국 최초로 다가구‧다세대 등 ‘비아파트 주택 공급’의 초석을 마련했다. ‘휴먼타운 2.0’ 사업은 전면 철거 방식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아닌 ‘개별 건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다가구·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의 신축·리모델링 등 정비를 지원하는 주거 안정 대책이다. 서울시와 종로구는 휴먼타운 2.0 시범 사업지이며 국토부 뉴빌리지 사업지로 선정된 종로구 신영동 214번지 일대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정비계획 변경을 4월 4일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정비계획 변경의 핵심 내용은 특별건축구역, 건축협정집중구역,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 등을 통해 건폐율과 용적률을 완화하는 등 건축 기준을 풀어 신축과 증축 등 주택 정비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그동안 종로구 신영동 214번지 일대는 자연경관지구, 고도지구 등 지역적 특성 때문에 신축이나 증축이 어려웠다. 하지만, 2024년 12월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 건축협정집중구역, 리모델링활성화구
(비씨엔뉴스24) 서울시는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시가 추진 중인 문화예술 분야 환경보호 경영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 시는 기후 위기 시대의 문화예술이 단순한 ‘향유’의 대상을 넘어 환경보호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선도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 전 영역에서 환경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문화예술 폐기물 감축 ▴탄소배출 저감 ▴친환경 인프라 구축 ▴자원순환을 위한 공유문화 확산 등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다양한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 문화예술 기관들은 문화예술 활동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대표적인 사례는 서울공예박물관의 기획전시 '한국-오스트리아 현대장신구 교류전 ‘장식너머 발언’'이다. 작년 5월부터 7월까지, 62일간 진행된 이 전시는 준비 단계부터 폐기물 감축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계하여 운영됐다. 전시 구조물을 최대한 간결하게 기획하고 종이 리플렛 대신 QR 안내해설 페이지를 운영했다. 세종문화회관은 지난 2020년, 국내 공연장 최초로 QR 기반 무인검표시스템 ‘스피드 게이트’를 도입하며 공연
(비씨엔뉴스24) 보은교육지원청은 학교지원센터 시청각실에서 보은, 옥천, 영동 지역 초·중·고등학교 현장체험학습 담당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2025. 학교 현장체험학습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학교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연수는 단순 운영 절차 안내를 넘어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에 초점을 맞추었다. 연수에서는 충청북도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 박민수 주무관을 강사로 모셔 현장체험학습 운영 매뉴얼을 설명하고, 위기 상황별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전병일 교육장은“현장체험학습은 교실을 넘어 학생들이 세상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각 학교의 현장체험학습 운영이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담당 교사들의 안전지도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비씨엔뉴스24) 양산시는 오는 6일 오전 11시부터 양산시 원동면에 위치한 가야진사 일원에서 가야진용신제보존회 주관으로 가야진용신제 봉행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양산 가야진용신제'는 현존하는 조선시대 유일의 국가제례 중사(中祀)로 조선시대부터 양산 가야진을 독(瀆)으로 삼아 국가제례를 거행한 무형유산이다. 특히 1908년 조선 사전제도가 폐지되면서 대부분의 국가제례는 자취를 감추었으나, 일제의 탄압과 1936년 낙동강 대홍수 속에서도 원동면민의 전승의지로 현재까지 그 명맥이 끊어지지 않고 오늘날까지 이르렀다.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97년 경상남도 민속자료 및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계승되고 있으며 현재 국가무형유산 지정여부 또한 기다리고 있다. 양산시는 지난 2023년부터'양산 가야진용신제'국가무형유산 승격을 추진해 2024년 1월 국가무형유산 지정인정조사 대상에 선정, 지난 10월 국가유산청의 현지조사를 마쳤다. 가야진용신제는 유교식 관례에 따라 음력 3월 초정일(初丁日)에 봉행했으나 2016년부터는 4월 첫째주 일요일에 용신제를 지내고 있다. 이전까지 가야진용신제 및
(비씨엔뉴스24) 양산시는 'G-스페이스 동부'를 통해 본격적으로 창업기업을 모집해 청년들의 지역 내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예비·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양산지역 소재 기술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의 초기창업자 10개사를 4월 3일부터 4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지원내용으로 기업별 사업화자금 1천만원, 기업 진단 및 분석, 맞춤형 컨설팅, 투자지원을 위한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 '혁신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양산지역 소재 7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ICT분야(5개사), 제조분야(5개사) 총 10개사를 3월 27일부터 4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지원내용으로 기업별 기술고도화지원금 1천만원, 기업 진단, 투자유치 역량강화, 투자유치 활동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누리집 및 경남창업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G-Space 입주기업 발굴·육성사업'을 통해
(비씨엔뉴스24)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 지난 3일 충주시장애인다누리주간보호센터에서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두 그룹으로 나누어 주간보호센터에서 실내활동 봉사와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매직테니스 신체활동 보조 봉사를 하면서 장애인들이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생필품도 전달했다.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후에 장애인복지시설 봉사로 자원봉사 릴레이운동에 동참하여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섰다. 백인욱 이사장은 “우리의 작은 나눔 실천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4월 3일 괴산군 문광면 옥성리 소재 국유림에서 ‘모두가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봄철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단순한 식재활동을 넘어 산림의 가치와 탄소흡수원의 확대를 위해 마련했으며, 충주국유림관리소, 한국치산기술협회, 풀무원아카데미, 국유림영림단 등 80여 명이 함께 낙엽송을 3,000본을 식재했다. 해당 임야에는 2024년 낙엽송 15.8ha를 수확벌채했으며, 적지적수 심의회를 실시하여 생태·환경적으로 현지여건에 맞는 수종인 낙엽송과 백합나무가 조림수종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산림사업 유관기관과 합동하여 안전보건 캠페인 구호 제창을 통한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종룡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심기 행사는 건강한 숲 만들기의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행사이며, 올해 조림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는 날이다.”라며, “오랜 노력으로 가꾼 푸른 숲이 한순간의 실수로 사라지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오후 3시30분, 지역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의성미래교육지구 학교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의성미래교육지구 내 학교 업무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 노한나 장학사의 ‘지역연계 교육과정’ 강의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지역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 방안을 고찰했다. 특히,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는 프로젝트 수업, 지역사회 전문가와 연계한 진로·체험 활동,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 등의 사례에 대한 의견 교류가 활발히 진행됐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공감하며, 의성미래교육지구의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 기반 교육과정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의성미래교육지구는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하는 교육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지역의 자원과 가치를 배우고, 지역 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
(비씨엔뉴스24)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마음더하기심리상담치유센터가 4월 4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인 어려움이 있는 군민에게 총 8회, 1:1 대면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서비스 가격은 기준 중위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0원~19만2000원)이 차등 부과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발견하면 마음더하기심리상담치유센터로 연계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상담 중에 정신과 진료나 추가적인 사례 관리가 필요한 경우 대상자의 동의를 얻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다.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전문 상담 기관과 협력해 군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음더하기심리상담치유센터도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상담을 통해
(비씨엔뉴스24) 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봉사자들은 지난 2일 고창읍 관내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찰칵! 나의 청춘프로필’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고창군 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어르신들의 모습을 액자에 담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날, 지사협 위원들과 봉사자들은 어르신 한분 한분께 직접 헤어・메이크업을 해주며 시종일관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사진작가 협회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멋진 순간을 카메라로 담았다. 임진용 민간위원장은 “좋은 기회로 우리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께 소중한 순간을 추억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길수 공공위원장(고창읍장)은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추억으로 선물해 주신 고창군 지사협과 사진작가협회에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소외계층 주민들께서 이러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내 민간자원을 적극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