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혼란 속, 거듭된 탄핵, 계엄, 대통령 권한대행 또 대행으로 연속되는 대 혼란과 격량속에서 풍전등화같은 2024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2025 을사년 새해를 맞았다. 먹먹한 가슴을 쓸어안고 시작하는 또 한해의 시작은 누구나 무거운 마음으로 출발하기에 충분하다. 혹자들은 도대체 이 나라의 정의가 무엇이고 불의가 무엇인가 애매한 논리와 주장속에 권력 투쟁과 극한 대립으로 국민들의 삶은 더욱 어려워져 가고 국제 금융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환율 가치가 곤두박칠 치고 국가 신용도가 급속하게 추락해 나라가 망해 가고 있는꼴이라고 걱정하고 있다. 뒤숭숭한 사회 분위기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마음이 잡히지 않는다는 여론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다. 무엇이든지 헌정 사상 처음으로 겪는 일들을 우리는 너무 쉽게 단숨에 판단해 버리는 것이 현실이다. 새해에는 우리사회가 좀 안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많지만 이미 그런 기대는 하기가 어려운 처지가 된 것이 바로 우리가 겪고 있는 것이다. 올 한 해를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할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국민들은 이런저런 정치적인 극과 극의 혼란으로 도무지 마음이 잡히지 않는다는 말들이 여기저기서 들려 오는 가운데 누
위험한 권력 전쟁, 창과 방패의 대 격전이 시작 됐다. 대 국민 인질극일까?? 국가의 미래를 걸고 격전이 시작됐다. 나라가 망하건 말건 국민이 죽건말건 엄청난 생사의 프레임의 틀에서 국민을 위하여라며 본격적인 권력 쟁탈과 권력 수호의 대 혼돈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대한민국. 불과 몇개월 전까지는 최대 우방국인 미국을 비롯하여 많은 국가들이 부러워 했던 대한민국, 그러나 지금 현 시점의 대한민국은 최대 우방국인 미국마져도 자국 이익주의인 도널드 드럼프 대통령으로 정권 이양을 앞둔 가운데 현 대통령 바이든 마져도 동맹인 한국과의 철통안보는 변함없으나 한국이 사고를 쳤다고 말했다. 이말이 무엇을 뜻하겠는가? 그리고 국제 금융시장에서 환율 가치는 달러당 1,500원으로 치달으며 대폭락을 하고 있다. 또, 우리에게 투자한 달러들이 속도감있게 빠져 나가고 있다. 외환 보유고가 바닥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또한 한국울 부러워했던 세계 각국의 언론들은 우리의 권력투쟁을 두고 촉각 세우면서도 비아냥거리가 되고 있는 것이 지금 바로 이 시점의 대한민국의 현주소가 되었다. IMF와 2008년 국제금융위기를 경험한 우리다. 혼란스러운 정치 권력 투쟁과 전쟁이 지금 또 그 상황으
2024년도 몇일 밖에 남지 않았다. 차디찬 한 겨울을 참아내야 우리 국민들은 권력 투쟁을 위한 전투속에 새우 등 터지는 줄도 모르고 한숨 속에 또 한해를 넘겨하는 처지가 됐다. 격동의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정치 양극화로 인한 권력 투쟁의 현실 앞에 갈 때까지 가 보자는 식으로 치 닫는 대 혼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판은 늘 입만 열면 국민들을 위하여라며 볼모 아닌 볼모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 같은 아이러니한 말만 되 풀이하고 내로남불 이득을 챙기는 형국이다. 국회는 그간 본회의에서 처리하지 못한 국민 생활과 관련된 안건들이 무더기 페기 될 상황에 처해있는 가운데 안건 처리 시한에 밀려 국회 마지막 날 상정되어 잠자는 안건들의 가결을 알리는 국회의장이 두들기는의사봉 방망이 소리가 본회의장에 울려 퍼질 것은 뻔한 일이다. 그 많은 시간을 어디다 소모하다가 막바지 졸속 처리하는 것이 과연 국민을 위하는 것일까? 되묻는 이들을 많이 본다. 12.3 비상 계엄이후, 국제 환율 가치는 1,460원을 넘어 1,500원에 육박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것뿐만 아니다. 저 마다 풍전등화 같은 국가 장래를 위한다고 하면서 현실 앞에 누가 책임을 지는 사람은 없어 보인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대통령애 대한 탄핵과 불법 계엄, 그리고 내란 혐의로 극심한 난국에 국민적 불안이 들 끓고 있다. 참으로, 불행한 사회, 불행한 국민이 된 상황을 전 세계를 향해 스스로 알리는 신세가 되어 버렸다.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는 양극화와 흑백 논리가 극심하게 심화되고 상황에 따라 일희일비 진실공방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논쟁이라기 보다 전쟁이라는 표현이 가능할 정도로 번ㅈ져가는 추세가 되어 버렸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나라, 한번쯤 가 보고 싶은 나라가 된 것은 자타가 공인하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비번 정치적으로 혼란이 초래되어 국격을 심각하게 떨어졌다. 금융과 호나율은 물론, 사회가 어수선 하다. 이러한 원일ㄴ이 왜 발생 한 것인지 원인을 한점 의혹없이 밝혀내어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것은 공론이다. 그리고,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를 국민 앞에 명백히 밝혀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지 않고는 대한민국의 장래는 지속적인 혼돈과 혼란에 휘말릴 것이 뻔 하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는 대통령인에 대해서 불법 계엄을 일으키고 내란 혐의의 프레임을 만들어 대통령을 탄핵하여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된 상태이다 대통령 탄핵에 찬성이든 반대든 파면이 되든 기각이
대한민국 헌정사에 3번째 현직 대통령이 탄핵이 됐다. 여당.야당은 각각의 유 불리가 있다한들 정작 주권자인 국민들은 저 마다 우리는 대체 뭔가 하는 여론이 비등하게 일고 있다. 가뜩이나 먹고 살기 힘든 마당에 권력 투쟁의 희생이라는 지적들이 여기저기서 들려 온다. 대통령은 계엄이 통치행위라고 하고 야당은 대통령의 직무사 부당하다며 서로의 권력다툼 끝에 급기야 국회 다수당인 야당의 주도적 대통령 탄핵 주도로 인해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 됐다. 대내.외 대한민국은 격량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대통령은 물론 이번 계엄에 관여했다는 대통령을 비롯하여 국방장관 군 사령관 등 주요 인사들이 속속 구속되거나 입건이 된 상태로 국가 수사기관으로 부터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의 대상이 되어있는 상황이 되었다. 우리 국민들은 각각의 정치 성향에 따라 지지하는 정당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번 계엄에 대해서 대통령이 아무리 통치 행위라 하더라도 대통령의 지지율이 10%대 초반까지 곤두박질 치는 이유가 무엇인지 곱 씹어 봐야할 대목이다. 국내.외 세계 각국이 알 듯이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적 활동은 인정해 줄만 하다. 그러나 내치는 분열과 양극화와로 곪아 가고 있다는
소용돌이란 유유히 흐르던 잔잔하고 평온한 물결들을 모두 빨아 들이는 것이 소용돌이다. 소용돌이란 사전적 의미의 명사 표현으로는 "힘, 사상, 감정 따위가 서로 엉켜 혼란스러운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라고 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현실과 다름 없어 보인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은 윤석열 대통령의 12.3 계엄발표와 해제와 관련 격량의 소용돌이가 휘 몰아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 대한민국은 12.3 계엄과 해제 그리고, 국회 다수 의석을 가진 야당의 고위 공직자 탄핵으로 인해 무정부 상태나 다름없어 보인다. 또, 가장 위험하고 우려스러운 것은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우리의 안보다. 혹시라도 북한이 오판을 하고 전쟁이라도 일으키는 날에는 현재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탄핵을 맞고 12.3 비상계엄이 이내란이라는 수사대상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의 군 지휘.통제권이 먹혀 들어갈까 우려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세계 10위권으로 잘 나간다던 지구촌 각국이 부러워하던 동방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정치적 대 혼란이 가중되어 갈팡질팡 하는 사이 국제사회의 신뢰는 곤두박칠 치는 현실이다. 지금 문제의 온 국민의 화두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계엄선포.해제
대한민국, 지금의 우리 사회는 각 분야에 걸쳐 정체성, 가치관, 지나친 이기주의의 등의 대 혼란으로 상처가 짙어져 가고 있는 모습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곪아 가는 상처를 시급하게 치유해야 하는 상황이 역력해 보인다. 곪아 있는 상처는 필요한 시기에 수술이나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야 건강한 모습을 되 찾을수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 자유대한민국을 치유할 집도의가 없는 서글픔에 우리 미래 세대에게 무엇을 남길 것인가 걱정이 앞선다. 탈무드에 기록되어 있는 대목을 잠깐 소개 한다. 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그중에서 셋은 자신이 지배할 수 없지만, 셋은 자신의 힘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전자는 눈과 귀와 코이고, 후자는 입과 손과 발이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없고,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듣고, 맡고 싶은 냄새만 선택해 맡을 수는 없는 것이다. 목표(目標)'를 잃는 것 보다 '기준(基準)'을 잃는 것이 더 큰 위기라는 것이다. 그렇다. 지금 우리 사회 지도층에 과연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이들이 있을까? 아니 선한 사마리아인의 반이라도 되는이들이 있을까? 과연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내년도 시정연설을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독했다. 11년만에 대통령이 불참한 총리의 대독연설이다. 아마도 윤대통령입장에서는 국회에 대한 앙금이 풀리지 않은 듯해 보이는 것을 엿 볼수 있는 대목이다. 야당 입장에서는 작심하고 주장하는 채상병특검이나 김건희 여사 특검 주장이 너무 강력하다 보니 윤대통령입장에서는 부담이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어떻게 보면 야당은 더 나아가 윤석열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주 쟁점인지도 모른다.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해서 야당이 주장하는 내용을 모를리 없다. 그렇다면 윤석열 대통령과 야당이 정면대치를 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렇다면 국민들은 뭔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속담의 표현이 부합할까? 건희여사에 대한 특검이 국민들이 먹고 사는일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싶다. 뼈 빠지게 밤낮없이 일해도 살아 남기가 어려운 치열한 생존 경쟁의 소 상공인 자영업자와 일반 국민들에은 무슨 말을 해야 하나? 대통령을 대신해 국무총리가 대독한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 연설의 내용을 일일이 열거 하고 싶지도 않지만 그나마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예산안에 대해서는 당연히 관심을 둘수 밖에 없다. 677조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여.야의 치열했던 보궐 선거판이 막을 내렸다. 희비가 엇 갈리는 순간이다. 지금까지 북한이 오물 풍선을 남측으로 날려 보낸 것이 몇일전까지 28번째다. 최근에는 GPS를 탑재하여 우리쪽으로 날리고 그 위협적인 피해가 국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데도 국민들의 안위는 아랑 곳 하지 않고 정치권은 당리당략으로 보궐 선거판에 몰두하는 모습이었다. 북한이 우리를 위협을 가하고 국민들의 생활 안전에 위협을 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야가 한 목소리로 북한을 규탄하기는 커녕 선거판에 당력을 집중적으로 포화하고 있다. 15일에는 북한의 요청에 따라 막대한 우리 세금으로 남북 연결 도로를 만들어 놓은 것을 삽시간에 폭파하고 우리와 단절하겠다는 모습을 실감나게 했다. 이 것만 아니다. 개성공단의 우리측 공장 철거 하거나 무작위로 사용하는가 하면 급기야 남북연락사무소 건물을 폭파해 버렸다. 유엔 안보리 등 국제사회가 위협적인 북한의 핵 개발 및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제재를 가했으나 막무가내로 국제법 위반은 물론, 그들이 하고 싶은대로 해 버리는 지구촌 유일의 불법 국가라는.오명을 받고 있음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급기야 핵 개발 완료라고 국제사회에 선전포고라도 하듯이 수시로
제목부터 언급하기가 퍽 유쾌 하지는 않지만, 현재 우리 사회의 현실과 전반에 걸쳐 극심하게 양극화 된 현실과 모습을 보면서 흑백 논리와 집단 이기주의 묻지마 타격 등 생명 경시현상, 자존감 저하 등으로 그 수위가 도를 넘는 듯 하여 우려보다 위험 수위에 이르고 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안전하고 평온하고 일상을 희망하지만 그렇지 못하므로 그 수위가 더 넘어 가기전에 새롭게 정체성을 회복하고 가치관을 재 정립하여 밝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지적하는 이들이 많다. 필자도 무겁고 서글픈 마음은 마찬가지다. 우선, 지금 대한민국은 경제. 사회, 정치 등 모든 분야에서 극심한 양극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 과연 이렇게 극심하게 양극화가 된 원인이 무엇일까? 구체적으로 사안별로 내용을 열거하다보면 내용들의 혼동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깊이 보다 개략적인 내용만 짚고 갈 수 밖에 없음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 첫째, 하루도 쉴새 없이 우리 자유 대한민국을 핵 미사일 시험 발사라는 명분으로 위협하고 도발하고 있는 북한에 대한 안보다. 지구촌에 유일한 적대적인 국가라는 것보다 집단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국가라고 하기에는 너무 치졸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