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4월 4일 대통령 탄핵 심판 결정 선고에 따라, 대구시민과 대구교육가족에 드리는 서한문을 발표했다. 강 교육감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법치주의 국가의 근간을 이루는 중대한 판단이며, 민주시민으로서 그 결정을 존중해야할 의무가 있고 갈등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며 통합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비씨엔뉴스24)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명기 횡성군수, 민간위원장 박성길)는 4일 9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위해 지역복지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읍·면협의체의 민간위원장과 총무, 담당공무원, 그리고 군협의체의 민간위원장과 사회복지학과 교수, 5개 실무분과장 등 40여 명이 참여해 읍·면협의체가 올해 추진하고자 자체 계획한 지역특화사업이 일회성 또는 단순 반복적 사업을 넘어 지역사회 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동일한 대상을 지원하거나 지역적으로 가까운 읍·면 또는 군과 읍·면이 연계해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논의 내용은 실무협의체에서 검토를 거친 후 18일 대표협의체에서 심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박성길 민간위원장은 “오늘 지역복지분과 회의를 통해 그동안 부족했던 군협의체와 읍·면협의체의 소통과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게 됐다”며 “복지사각지대를 가장 가까이에서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읍·면협의체와 지속적인 연계협력을 통해 탄탄한 지역복지를 이루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비씨엔뉴스24) 충남교육청은 4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노동인권 지도역량 강화와 노동인권교육 강사단 전문성 향상을 위한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청소년을 위한 미래 사회와 노동’을 주제로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의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미래 사회의 주요 변화와 이에 따른 노동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노동인권교육 양성과정을 통해 활동하는 중고 교사들은 ‘과거와 현대 노동의 차이점과 가치를 찾는 활동형 체험 행사’, ‘청소년 노동권을 보장하는 법률 안내 및 실천 방법’ 등 행복하게 일하며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위한 교수학습활동자료를 공유했다. 충남교육청은 학생의 노동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중고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과 고문노무사 5명을 위촉하여 청소년 노동인권 침해 상담과 권리구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4년 노동인권 상담은 565건,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은 107교 447학급에 지원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씨엔뉴스24) 대한노인회 군위군 의흥면분회는 지난 3일, 회원 83명과 함께 삼천포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 및 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여가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참가자 대부분이 80대 고령 어르신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원이 밝은 모습으로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삼천포의 자연경관과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외부 문화 체험을 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오창식 분회장은 “최근 지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이 많아 마음이 무겁고 안타깝지만, 회원들께서 오랜만에 바깥바람을 쐬고 웃으며 함께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화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면서,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손숙희 의흥면장은 “고령의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게 견학을 마치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큰 활
(비씨엔뉴스2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최근 경북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군위군에서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사회단체 등 산불 피해지역의 지속적인 지원을 홍보함에 따라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에서는 임원 협의를 거쳐 산불 피해 주민들의 긴급 구호 및 지역 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성금으로 동참했다. 또한, 산불 피해주민 및 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자문위원들과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우석 회장은 “군위군과 인접한 지역의 주민들의 슬픔을 위로해 드리고 싶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 김동구부의장도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에 재해구호 성금 5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비씨엔뉴스24) 전라남도 나주시가 최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4일 밝혔다. 송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나눔은 취약계층이 따뜻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복지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했다. 신영희 민간위원장은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다 보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정서적인 위로도 함께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병원 접근성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한전KPS의 후원으로 500만 원 상당의 온열 찜질기를 100가구에 전달했다. 온열 찜질기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근육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어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창수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비씨엔뉴스24)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의 인기는 장성군에도 ‘탁구 붐’을 일으킨 모양이다. 장성군 탁구팀 김수연 선수는 “최근 들어 탁구 인기를 실감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탁구를 즐기고 계시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김수연 선수가 탁구와 인연을 맺게 된 시기는 초등학교 3학년 때다. 이모부를 따라 탁구장에 갔는데 ‘통통 튀는’ 탁구공을 라켓으로 치는 게 너무 재미있어 보였단다. 그렇게 시작한 탁구가 학창 시절을 지나 ‘선수’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지금은 장성군체육회에 소속되어 홍길동체육관에서 탁구를 가르치고 있다. “처음 탁구를 배우러 오신 분들도 무척 재미있어 하세요. 수업이 없는 날에도 연습하러 오신다고 들었습니다.” 학생부터 청장년층,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탁구를 배우는 사람들의 연령대도 다양하다.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단, 처음 배울 때 기본기를 잘 습득해야 한다. 김 선수는 “계단을 오르듯 차분하게 몸에 익히는 게 중요하다”며 “조급한 마음에 앞서나가려 하다가는 기본기를 망가뜨려 다시 배워야 할 수도 있다”고
(비씨엔뉴스24)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4일에 세종마을학교 운영자 협의회를 갖고 마을학교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세종마을학교는 세종시교육청이 온 마을을 배움터로 만들기 위해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운영 중이다. 올해는 지난 1월에 있었던 마을학교 공모에서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과한 총 24개교가 참여했으며, 마을학교 사업 진행을 위한 지방교부금의 배부 준비가 완료됐다. 오늘 개최한 협의회는 세종마을학교 운영자 소개를 시작으로, 마을학교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방보조금 사용지침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마을학교에서는 ▲진로탐색 ▲생태놀이 ▲지역탐방 ▲직업체험 ▲독서교육 ▲문화예술 ▲자연순환실천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학교수업 중이나 방과 후, 주말, 방학기간에 마을학교 별로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그동안 세종마을학교에서는 학교 밖에서 세종시 아이들의 배움이 풍요로워지도록 노력해 왔다.”라며, “올해도 학교와 마을의 연계를 활성화하여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배움이
(비씨엔뉴스24)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4일에 산울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학교 주변에 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는 학생들에게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기후 변화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직원 30여 명과 산울초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함께 소나무 1주와 튤립 400개를 심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친환경을 실천하는 습관으로 일회용컵 대신 개인컵 (텀블러)을 사용하며, 기존 플라스틱 현수막 대신 친환경 재료로 제작된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에도 동참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이번 식목 행사에 참여하여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을 실천하는 습관을 들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고 행동하기를 바란다.”라며,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환경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식목행사는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실천
(비씨엔뉴스24)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4일 ‘2025 군포의왕 우리다움 인성교육 학생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여 인성교육에 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제2기 우리다움 인성교육 학생지원단을 위촉하고 경기인성교육 및 군포의왕 인성교육 정책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우리다움 학생지원단으로서의 역할과 인성교육 관련 활동 계획 등에 대한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군포의왕 우리다움 인성교육 학생지원단은 2024년에 시작된 학생지원단으로 군포의왕 지역의 초‧중‧고 학교별 학생자치회 대표로 구성되어 지구별 협의회를 통해 학교의 인성교육 활동을 공유하고 학생주도 인성교육 프로젝트 등을 통해 인성친화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활동한다. 특히 2025년 우리다움 인성교육 학생지원단은 사이버 폭력, 혐오와 배척 등의 학교문화가 아닌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지원단 협의회, 역량 강화 워크숍 및 성과 나눔 공유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협의회에 참가한 학생은 “다른 학교의 대표를 만나 학생자치회에 관한 의견을
(비씨엔뉴스24) 남양주시 별내면은 4일 별내면 청학리에 위치한 ‘수유리 우동집’에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가게’ 인증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현판 전달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하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자 및 기업이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하는 캠페인이다. 참여 업체는 착한가게 현판을 부착할 수 있으며, 연말 소득공제 혜택도 제공된다. ‘수유리 우동집’은 매월 5만 원을 별내면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지원 사업에 기부하며, 아동의 자립을 돕는 지속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윤정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주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별내면장은 “수유리 우동집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씨엔뉴스24) 남양주시는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 지난 2일 ‘다산동 민·관 복지플랫폼’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산동 민·관 복지플랫폼’은 다산동 지역주민의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 이번 설명회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남양주시다산노인복지관 △남양주시니어클럽 △남양주종합재가센터 △다산메트로3단지관리사무소 △다산센트럴파크6단지관리사무소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산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산새마을부녀회, 희망매니저, 시니어클럽 일자리 참여자 등 지역 내 활동가 100명을 대상으로 각 기관 역할 및 사업 소개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내 교육을 진행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활동가는 “어려운 이웃을 만났을 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막막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법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앞으로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전문 기관과 연결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수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