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박완수 도지사는 4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선고 직후, 긴급 영상회의를 주재하며, “우리 도와 시군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흔들림 없이 정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정국이 혼란할수록 공직기강은 더욱 엄정해야 한다”며 “도민이 행정을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각종 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사건·사고와 재난·재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관세 부과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물가 상승 등으로 도민들의 체감 부담도 커지고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내수 진작과 수출기업 지원 등 실질적인 민생경제 대책을 적극 발굴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4월은 청명·한식이 겹쳐 위험도가 높은 시기”라며 “마을 방송과 언론 홍보,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을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봄철 축제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만큼,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 지사는 “민생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 중인 만큼, 시장
(비씨엔뉴스24)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최대 약 10.4km(5.6해리) 침범해 불법조업 하던 중국어선 2척이 봄 성어기를 맞아 실시된 특별단속에 적발됐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3일 오후 20시 20분께 인천 옹진군 백령도 서쪽 약 46km(25해리) 해상에서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하고 6척을 퇴거 조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나포된 어선들은 각각 100톤급, 80톤급의 유자망, 철선으로 해군2함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은 해경ㆍ해군 합동 작전을 피하지 못했다. 나포 2척 중 80톤급 선박은 50대 선장을 포함해 선원 8명이 타고 있었으며, 정선 명령에 불응하고 2중 철문을 걸어 잠근 채 지그재그로 항해해 도주했지만 결국 조타실을 강제 개방한 서특단 단속대원들에 의해 제압ㆍ나포됐다. 100톤급 선박에는 50대 선장을 포함 선원 9명이 타고 있었으며, NLL 이남 특정금지해역에서 검문검색을 하여 제압ㆍ나포했다. 나포 어선들에선 모두 잡어 등 어획물이 발견됐다. 서특단은 나포한 어선과 선원들을 인천 해경 전용부두로 압송해
(비씨엔뉴스24) 경상국립대학교는 4월 3일 거제소노캄에서 ‘2025년도 GNU우주항공방산연구소 킥오프(Kick-off)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4년도 ‘Glocal 100 Tops 개척연구팀 시범사업’ 결과에 대한 환류와 2025년도 GNU우주항공방산연구소 연구센터로 승격한 우수 연구팀의 핵심 목표와 전략 공유 등을 위해 개최됐다. 워크숍에는 경상국립대 글로컬대학사업단장,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 원장, 연구센터 연구자, 우주항공방산융합학부 학생 등 57명이 참석했다. 경상국립대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주요 추진사업으로 GADIST를 설립했다. ‘Glocal 100 Tops 개척연구팀 시범사업’을 통해 우주항공과 방산 분야의 핵심 기술과 응용 연구를 담당할 25개 팀을 선정하여 6개월간 선행 연구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내외부 전문가들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지난 3월 GADIST 산하 GNU우주항공방산연구소에 연구센터 2팀과 예비연구센터 10팀을 선정했다. 연구센터 기준 연간 3억 5000만 원의 예산과 전임 연구인력 인건비, 대학원생 장학금(GNU Fellows
(비씨엔뉴스24) 경상국립대학교는 4월 4~5일 진주시 문산읍 소재 사회복지법인 진주시복지원을 방문하여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희망 벽화 나눔 봉사활동’은 학내 동아리와 연계하여 추진하는 봉사활동으로 기존에는 하동 애치마을 벽화 그리기, 통영캠퍼스 앞 파도막이 벽화 그리기 등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경상국립대 권진회 총장, 이성갑 교학부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하재필 학생처장, 염준호 사회공헌센터장, 황세운 정책기획부처장 등 교직원이 참여했고, 학생은 ‘해피빌더스’(회장 엄지원 건축공학과 3학년, 지도교수 황세운) 동아리 회원 80여 명이 참여했다. ‘해피빌더스’ 동아리는 2014년 설립되어 현재 재학생 19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경상국립대학교 중앙동아리로서, 동아리 이름은 ‘행복과 희망을 지어주는 사람들’이라는 의미에서 지었다. 비영리 국제단체인 해비타트 소속으로서 주로 건축봉사. 벽화봉사, 실내 도배와 같은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과 함께 진주 지역 공기업 주관 행사에도 협력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벽화 나눔 장소인 진주시복지원은 천주교마산교구가 진주시로부터 1997
(비씨엔뉴스24)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4월 3일 칠암캠퍼스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7기 참진주여성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경상국립대 김철호 평생교육원장, 하영숙 행정실장, 진주시 임현주 복지여성국장, 진주시 여성단체 협의회 오명옥 명예회장, 진주시 여성단체 협의회 옥순영 부회장, 참진주여성대학 총동창회 박규리 회장 및 입학생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참진주여성대학은 진주시에 주소를 둔 30세 이상 65세 이하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사회 여성지도자 양성과정이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30주로 진행되며, 인문학, 자기계발, 여성 리더십, 가정친화 강좌 등 전문 여성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경상국립대학교 참진주여성대학은 진주시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여성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2009년 진주시와 경상국립대학교가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으며, 2009년 첫 해 제1기 수료생 40명을 시작으로 2024년 제16기까지 6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김철호 평생교육원장은 인사말에서 “현대사회에서 여성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비씨엔뉴스24) 부천시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인용 이후 민생경제 안정과 일상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4일 오후 2시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민의 일상과 민생경제를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행정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각 부서가 각자 맡은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고 특히 구청과 동은 시민 가까이에서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잘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부천시는 △당면한 현안의 흔들림 없는 추진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민·관·경 협력을 통한 시민 안전 및 질서 유지 △지역경제 안정화 및 취약계층 보호를 중점으로 지역안정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부천시는 정치·사회적 혼란이 안정될 때까지 지역안정반과 지역경제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공무원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비상상황 관리와 대처에 최선을 다한다. 청사 등 시설물에 대한 경계와 보안도 강화한다. 시민 불편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현안 사업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대민업무도 안정적으로 수행한다. 불법시위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 3개 경찰서·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긴밀
(비씨엔뉴스24) 양평군의회는 재정운용 효율성과 회계운영 투명성 제고를 위해 4월 4일부터 23일까지 총 20일간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결산검사는 2024년 군 예산 집행 내역을 평가하고, 예산을 계획대로 사용했는지, 적정성과 합법성에 문제가 없는지 면밀히 검토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군의회는 지난 2월 21일 결산검사 위원으로 송진욱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지민희 의원을 포함한 7명의 위원을 선임했다. 이들은 재정 및 회계 분야에서 학식과 풍부한 경험이 있는 자로 선정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양평군의 세입·세출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으로 분야를 나눠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예산집행 및 재정운영 분석과 함께 재정운영의 효율성, 예산 낭비 사항 등을 중점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결산검사를 수행한다. 송진욱 의원은 “이번 결산검사로 재정 운영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고, 더 나은 예산 집행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민희 의원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군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았
(비씨엔뉴스24) 경상남도는 4일 오후 1시 30분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찾아가는 감염병 매개체 종합방제 교육’을 열고, 도내 시군 방역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온 상승과 기후변화로 인해 모기 등 감염병매개체가 조기에 출현하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기나 진드기 같은 해충이 빨리 나타날수록 감염병 확산 위험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현재 진주시와 통영시 등 일부 시군에서는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 방역이 이뤄졌는지를 데이터로 기록하고 있으며, 김해시도 올해부터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를 통해 모기 발생 밀도가 높은 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유충 서식지를 사전에 제거해 불필요한 방제를 줄이고, 자연을 해치지 않는 친환경 방제체계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진주시는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디지털 모기감시시스템(DMS) 8대를 지원받아 올해부터 새롭게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시스템은 모기를 자동으로 포집하고 밀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어, 방제 시기를 보다 과학적으로 판단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비씨엔뉴스24)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4일 마곡 어울림공원에서 열린 ‘제80회 식목일 기념행사’에 참석해 나무를 심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진 구청장은 “국제사회가 파리협정에서 지구의 평균 온도 상승을 1.5도로 제한했는데 현재 이 수치를 넘어섰다”며 “이러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나무 심기”라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환경보건기술연구원, 서울에너지공사, 롯데중앙연구소, 이스타항공, 귀뚜라미보일러 등 환경단체와 기업체 직원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더함, 미래, 나눔, 강서 4개 그룹으로 나눠 나무를 심고 각자의 소망을 적은 기념 표찰을 걸었다. 이날 식재한 나무는 이팝나무, 양버들, 목수국 등 3종 3,200주에 달한다. 지역 어린이집에서도 함께 동참했다. 나무와열매, 해솔, 어울림 어린이집 원아 4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데이지, 아네모네 등 4종류의 꽃을 심었다.
(비씨엔뉴스24)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 직후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흔들림 없는 구정 운영을 당부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간부 공무원을 소집해 주민 불안 해소, 민생경제 안정 등 현안 업무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추진을 주문했다. 그는 “탄핵 국정 속에서 불안정성이 지속됐으며, 현재는 대통령 파면이라는 매우 엄중한 시기이다”며 “이럴 때일수록 공무원은 무엇보다 주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대통령 선거가 60일 이내에 치러지는 만큼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와 책임 있는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며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위치에서 법령과 절차에 따라 주어진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원 처리나 대민 서비스와 같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분야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구는 탄핵 정국 등으로 어려워진 민생경제와 내수를 살리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먼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 분야에
(비씨엔뉴스24) 광진구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아차산 일대에서 ‘탄소중립 직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심 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녹지공간을 확대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을 비롯해 직원 80여 명이 참여해 앵두나무, 자두나무, 살구나무 등 유실수 100그루를 구획별로 나누어 식재했다 식목일 행사 전에는 자율방재단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구는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감시 및 취약지역 순찰 등 산불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작은 행동이 우리 아이들에게 푸르고 건강한 자연을 물려주는 소중한 씨앗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광진구가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남양주시는 4일, 신망애복지재단 운동장에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종사자 어울림 슐런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대회는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신망애복지재단, 사랑과평화복지재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신망애복지재단·사랑과평화복지재단의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슐런대회 △시상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슐런은 네덜란드의 전통 민속놀이로, 나무로 만든 원반을 슐박의 네 개 홀에 밀어 넣는 방식의 경기이며, 이번 대회는 총 32개 팀이 참여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신망애복지재단 관계자는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은 언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종사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와 협력해 뜻깊은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라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닌, 종사자